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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내 성폭력 징계 없이 사직 처리한 대한항공…대법 “1800만원 배상”
    2024-11-14 13:49
  • 위버스매거진, 하이브 '악플 문건' 사과…"편집장 혼자 진행, 존재도 몰라"
    2024-11-10 16:18
  • '특활비 전액 삭감'에 檢 반발…법무부 검찰과장, 항의성 사표
    2024-11-08 16:51
  • 국회 문체위, 거짓 증언한 이임생 이사에 위증죄로 고발 요청
    2024-10-22 15:38
  • 태민ㆍ이수근 소속사 매니저, 연예인 번호 넘기고 불법 대출…협박 전화가 웬 말
    2024-10-16 21:09
  • 응급실 붕괴 코앞…응급의학과 의사 92% “현재 응급실 상황 위기”
    2024-09-09 14:46
  • 하반기 전공의 추가모집에 '고작' 21명 지원 [종합]
    2024-08-19 13:44
  • 레지던트 16% 현장 복귀…정부 "하반기 전공의 모집기간 연장"
    2024-08-07 11:31
  • 하반기 전공의 응시율 1.3%…정부 "이달 중 추가 모집"
    2024-08-01 13:30
  • 또 '특혜'…정부, 전문의 시험·의사 국시 추가 시행 검토
    2024-07-30 14:07
  • 빅5 병원도 전공의 지원 ‘0명’…의대 교수들 “한국 의료 총체적 난국”
    2024-07-29 15:07
  • 전공의 모집 ‘삐거덕’…의대 교수들 보이콧에 7707명 충원 미지수
    2024-07-24 15:19
  • 6개 의대 교수들, 하반기 전공의 모집 줄줄이 ‘보이콧’
    2024-07-23 14:49
  • 전공의 없는 ‘올특위’ 해체설 불식…수련병원 7707명 공백 수습될까
    2024-07-22 20:13
  •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수준미달 의사 배출 우려”
    2024-07-22 14:42
  • 9월 전공의 모집 절차 개시…얼마나 돌아올까
    2024-07-22 13:38
  • 사직 전공의 7648명, 올해 넘기면 내년에도 수련 재개 어려워
    2024-07-20 05:00
  • 복지부 “전공의 56.5% 사직 처리…하반기 모집에 7707명 신청”
    2024-07-18 20:24
  • 긴장감 도는 ‘빅5’ 전공의 모집…의사들 병원장·복지부 장관 고소
    2024-07-18 16:04
  • 레지던트 사직률 16.4%…9월 재응시 안 하면 군대 가야 [종합]
    2024-07-1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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