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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싹둑 잘린 방통위 예산에…김태규 "빅테크와 소송 못 이겨"
    2024-11-21 15:52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기대"
    2024-11-15 10:47
  • 김태규, KT 방문…“공정위 이통사 담합 조사, 협의 진행 중”
    2024-10-29 16:59
  • 국민의힘 “최민희 과방위원장 ‘입틀막·갑질진행 방지법’ 추진”
    2024-10-29 11:30
  • 국회 과방위, 김태규 모욕죄 고발 의결…고성 오가며 파행 [2024 국감]
    2024-10-24 15:51
  • '재판관 정족수 7명' 효력정지...與 "이진숙 탄핵 심리 가능, 신속한 결론 기대"
    2024-10-14 21:35
  • '재판관 6명이면 재판 불가' 헌법재판소법 효력 정지…이진숙 “헌정 질서 지켜내 감사”
    2024-10-14 18:01
  • 국정감사 출석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포토]
    2024-10-07 16:43
  • [오정근 칼럼] ‘4류정치’ 수오지심 갖고 대오각성해야
    2024-10-06 19:19
  • 과방위, 방심위 ‘민원의혹’ 청문회 열기로…野 단독 의결
    2024-09-13 12:40
  • 與, ‘이진숙 사퇴 시위’ 윤창현 언론노조 위원장·한준호 의원 고발키로
    2024-09-08 11:14
  • 이진숙 탄핵심판 시작…“2인체제 위법” vs “적법절차 거쳐”
    2024-09-03 15:45
  • 박찬대 "김문수, 尹정권 최악의 인사참사...자진사퇴하라"
    2024-08-27 10:37
  • 이진숙 방통위, 法 판정패…정부, 공영방송 구조개편 동력 잃나
    2024-08-26 18:07
  • 국회 과방위, '청문회 불출석' 이진숙·김태규 고발
    2024-08-21 15:04
  • 최민희 "김태규, 방통위에서 나가라" 맞불 기자회견
    2024-08-20 16:22
  • [마감 후]어른의 언어 실종된 한국 정치
    2024-08-19 06:00
  • 국회 과방위,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고발…"증언 불성실"
    2024-08-14 15:10
  • 회의는 최다, 법안은 실종…최민희 "과학·ICT논의 해야" 여야 간사에 호통
    2024-08-14 11:19
  • [황근의 시선] 공영방송의 존재이유를 묻는다
    2024-08-13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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