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최근 감성 여행지로 떠오르는 도시 전북 군산에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체험 공간 ‘맥심골목’(Maxim Street)을 오픈했다.
맥심골목은 11월 17일까지 약 한 달간 전북 군산시 월명동 달빛마을 일대에서 운영된다. 개방된 공간인 골목을 메인 콘셉트로 삼아 월명동 로컬상점 5곳을 포함해 골목 전체를 맥심의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꾸민 것이
맥심방앗간ㆍ운세ㆍ슈퍼ㆍ한의원 등 6가지 체험공간원두 드립커피에 둘둘셋 믹스, 쌍화라테까지 커피 다양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재미 만끽...내달 17일까지 운영
일본식 적산가옥 등 옛 건축물이 고스란히 남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감성 여행지’로 유명한 전북 군산시 월명동. ‘맥심골목’으로 조성된 이곳은 동서식품의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포장재처럼 노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