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결합 후 다시 파혼한 감스트와 뚜밥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2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감스트와 뚜밥이 대구 유명 백화점에 함께 등장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에 따르면 감스트와 뚜밥은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편안하게 동행했다. 이에 두 사람이 다시 재결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감스트는 “재결합은 아니다”
아프리카TV BJ 뚜밥(본명 오조은)이 감스트와 최종 파혼 후 심경을 전했다.
11일 뚜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누가 또 퍼가서 뭐라 욕하지는 않을까 싶어 글을 멀리하게 되더라”며 “또 걱정해주시는 분들께 괜찮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이 스토리라고 생각했다. 이제서야 좀 후련해져서 글을 써본다”고 심경을 적었다.
그는 “근 한 달
유튜버 감스트와 뚜밥이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한 끝에 결국 헤어졌다.
감스트는 11일 오전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별 소식을 전했다.
감스트는 “말씀드릴 내용이 있다. 여러분들은 좀 눈치채셨을 거로 생각하는데 (뚜밥과) 헤어지게 되었고 완전히 서로 끝나게 됐다”라며 “여러 과정을 통해 최선을 다해봤는데 결국에 후회 없이 완벽하게 헤어지게 됐다”
BJ 겸 유튜버 감스트가 전 연인 뚜밥과 재결합했다.
31일 감스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감스트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감스트는 "중요한 내용이라 잘 전달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미리 적어 온 내용이다. 정확하게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제가 얼마 전에 헤어졌다"라고 운을 뗐다.
감스트는 "제가 방송
BJ 뚜밥이 감스트와의 파경 후 심경을 전했다.
6일 뚜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별 소식, 파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그냥 착잡한 마음”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뚜밥은 “감스트는 어제의 발표에서 본인이 잘못하여 헤어졌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계기가 되어줬을 뿐 그것보다는 서로 다른 35년의 삶과 28년의 삶이 서로 어울리지 못한 것에
유튜버 감스트(김인직)와 뚜밥(오조은)이 파혼 소식을 전했다.
뚜밥은 6일 새벽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드릴 말씀이 있다”라며 “팬들과 응원해준 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는 게 예의이고 최선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근처 PC방에서 하려고 했는데 폰으로 그냥 켰다”라며 “인직(감스트) 오빠 방송 보신 분들은 내
‘예비 유튜버 부부’ 뚜밥(본명 오조은)과 감스트(본명 김인직)의 웨딩 사진과 결혼식 날짜가 공개됐다.
6일 뚜밥은 유튜브 채널에 “감스트뚜밥 웨딩사진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뚜밥은 “웨딩 사진이 드디어 나왔다. 6월 8일에 결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뚜밥은 웨딩 사진 촬영 비하인트 스토리를 전하며 “내가 68kg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