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 11’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꾸러미 나눔은 LG유플러스가 협력사와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총 6500여 가구의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식료품을 후원했다. 기부금 출
약 1300개 중소 협력사 자금 유동성 확보 위해 납품 대금 336억 원 현금 조기 지급2014년부터 명절 연휴 전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시행, 조기 지급 누적액 약 4600억 원
LG유플러스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1300여 중소 협력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 대금 336억 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추
LG유플러스가 설을 맞아 1300여 중소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납품대금 200억 원을 100%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4년부터 추석·설 명절 전 납품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들과 상생을 도모해왔다. 지난 해 말까지 누적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 누적 액수는 4100억 원에 이른다. 이번
LG유플러스는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10’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의 꾸러미 나눔은 LG유플러스가 협력사와 함께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하는 행사다. 만들어진 사랑의 꾸러미는 보건복지부 위탁법인 ‘독거노인 종
LG유플러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9’ 행사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와 복지센터,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협력사 소속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을 비롯한 식료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
이동통신사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사 챙기기에 나섰다.
27일 SK텔레콤(SKT)은 협력사들에 박정호 SKT 사장의 편지와 포상품을 보냈다고 밝혔다. SKT는 매년 ‘우수 협력사 대상의 프라이드 어워드(Pride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대로 오프라인 행사를 열지 않았다.
박 사장은 편지에서
LG유플러스가 협력사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7’ 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및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협력사 소속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U+동반성장보드는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의 26개 협력회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다. 이들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
LG유플러스는 연말 연시를 앞두고 협력회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6’ 행사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및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임직원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가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을 비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협력사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명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된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300여 곳을 12일 직접 방문해 식료품 등 후원물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출범한 U+ 동반성장보드는 협력사와의 구매간담회를 체계화해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이끌어가게 될 중소협력사는 중계기, 유선장비, 단말장비, IT개발, 네트워크 공사 등의 1차 협력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출범한다.
LG유플러스는 20일 상암동 사옥에서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등 중소협력사 32개사와 ‘U+ 동반성장보드 2기’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해 출범한 U+ 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다.
이날 출범식에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추진하고 20여개 장비 국산화를 통해 국내 시장 확대와 해외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하는 ‘동반성장 2014’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반성장 2014는 국산장비 시장 확대와 해외시장 공동진출, 영업대리점 200억원 지원, 중소협력사 100% 현금 지급, 협력사에 대한 보호장치 마련, 협력사 소통 및 편의개선
LG그룹은 중소기업이 함께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꾸준한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LG의 동반성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미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는 구본무 회장의 강한 정도경영 실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구 회장은 평소 “LG에는 협력회사와 갑·을 관계가 없다. 협력회사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협력사,납품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박근혜정부가 제시한 동반성장과 공정경쟁환경에 보조를 맞춘 현정부 코드맞추기란 지적도 있지만, 발표내용이 예전과는 달리 실질적인 것들이 포함돼 있어 협력사들은 반기는 눈치다.
실제 이통 3사는 최근 잇따라 ‘2013년 동반성장 추진계획’ 을 발표,
LG그룹은 중소기업이 함께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LG의 동반성장은 단순히 중소기업 지원을 넘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미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야 한다는 구본무 회장의 강한 정도경영 실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구본무 회장은 평소 “LG에는 협력회사와 갑·을 관계가 없다”,
이동통신 3사가 신년 초부터 동반성장에 팔을 걷어 부쳤다. 될성부른 중소업체들을 지원하고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박근혜 당선인이 중소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이통3사도 서둘러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 것.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통3사는 지난달 동반성장에 관한 청사진 및 세부전략을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 ‘U+ 동반성장보드’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U+ 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로,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협력사와의 구매간담회를 보다 체계화하고 상시화해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 날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동반성장을 위한 5생(生) 정책’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등 1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동반성장을 위한 5생 정책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과제는 △국산화 공동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