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은 제55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문애리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정낙신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년 이상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국 약학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를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제6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로 정세영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겸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석좌교수를, ‘제17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이상국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0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료의약품전문위원회는 다음 달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 4층 대강당에서 원료의약품 개발 및 품질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회 원료의약품전문위원회 한쌍수 위원장(이니스트에스티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동규 중앙대 약학부 교수가 ‘원료의약품의 유전독성 불순물 발생 요인 및 저감화 방안 고찰’에 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제54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한정환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년 이상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약학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한다.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제5회 윤광열 약학공로상’에 김영중 서울대 약학대학 명예교수, ‘제16회 윤광열 약학상’에 이용복 전남대 약학대학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상식은 26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 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기반 혁신신약 개발기업 메드팩토는 김성진 대표가 2022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연 협력을 통한 뉴노멀 시대의 신약개발 여정’(Challenging Journey for New Normal Academy-Industry-Research Convergence)’이란 주제로 19
한독과 대한약학회는 제53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이지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1970년 공동 제정했다.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과 뛰어난 연구 성과로 우리나라 약학 발전에 헌신해 온 연구자에게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이지우 교수는 신약 후보물질 도출 및 개발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제4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에 김창종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명예교수, ‘제15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이석용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된다.
김창종 명예교수는 대한약
한독은 제52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손의동 교수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활발한 활동과 뛰어난 연구 성과로 우리나라 약학 발전에 헌신한 연구자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약연탑 트로피와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진다.
손 교수는 310여 편의 연구논문을
5일 증시키워드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박셀바이오 #현대위아 #SK이노베이션이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2021년 첫 거래일인 4일 주식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47% 오른 8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장중 한때는 4.20% 오른 8만4400원까지 주가가 올라 시가총액이 503조8496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시총이 500조
대원제약은 제33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약물감시 우수 협력 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약물감시 우수 협력 기관은 약물감시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협력 기관이나 기업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대원제약은 선진화된 약물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해 국민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헬릭스미스는 15일 오후 3시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김선영 대표이사가 참석해 Plenary Lecture II 세션의 키노트 연사로서 통증성 당뇨병성 말초신경증(painful diabetic peripheral neuropathy)관련 기초과학, 임상연구에 대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에는 최근 임상 3상의 톱라인 데이터도 포함된다.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는 ‘제1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상섭 명예교수, ‘제12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에 한양대학교 약학대학 최한곤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제정한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10년 이상 국민 건강 증진에 헌신하고, 국내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첫
한독은 대한약학회와 공동 제정한 제50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김동현 교수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뛰어난 연구 성과로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1970년 약학학술상으로 제정된 이래 한독학술대상으로 명칭을 변경, 올해로 50회를 맞았다.
김
부채표 가송재단은 대한약학회와 함께 매년 10년 이상 약학 발전에 공로가 큰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하는 ‘윤광열 약학공로상’을 제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첫 시상식은 올해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윤도준 가송재단 이사장은 “이번 윤광열 약학공로상은 국내 약학 발전의 기반 조성 및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공헌한 연구자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제11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오유경 교수가 선정됐다.
이 상은 약학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대한약학회 회원에게 수여되며, 올해로 제정 11년차를 맞이했다.
오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약물 전달 분야에서 화학 항암제 및 바이오 의약을 표적 세포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제49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정해영 교수가 선정됐다.
1970년 약학학술상을 제정한 이래 올해로 49회째를 맞은 한독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상으로 뛰어난 연구 성과를 통해 약학 발전에 이바지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정 교수는 노화가 생체의 미세한 염증반응에
이용복(59) 전남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제51대 대한약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다. 지난 26년간 서울 지역 대학 교수들이 도맡은 대학약학회장에 지방대 약대 교수가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용복 신임회장은 “학문 발전을 넘어 사회에 이바지하고 국민에 봉사하는 대한약학회로 거듭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약학회가 공동제정한 ‘윤광열 약학상’의 수상자로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김영호교수가 선정됐다.
‘윤광열 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된다.
김 교수는 천연물 유래 생리활성물질의 분리정제와 구조동정연구, 효능연구, 한약재 과학화사업과 품질표준화 연구에 주력했다.
특히 오가피와 인
부채표 가송재단은 23일 열린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제5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을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에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윤광열 치료봉사상은 2012년 부채표 가송재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 제정한 것으로 치과의사로서 봉사하는 삶의 실천에 헌신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인천장애인치과진료봉사회는 어려운 환경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