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통증학회는 파주시 노스팜 컨트리클럽에서 ‘난치성 통증환자를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24명이 6개 팀을 이뤄 진행됐다. 골프대회 행사는 대한신경통증학회의 전통으로 이어진 꾸준한 정기 자선행사다.
지규열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은 “난치성 통증질환은 치료도 어려울뿐더러, 일상생활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질환으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이 ‘2024년 신경외과-정형외과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에 초청돼 좌장을 맡았다고 24일 밝혔다.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2024년 신경외과-정형외과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은 대한신경외과학회와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신경외과, 정
연세하나병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연구중심·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17일 연세하나병원에서 열린 개원 4주년 기념식에서는 의료진과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승진자 임명, 장기근속포상, 기념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지규열 병원장은 “4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직원들과 환자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