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씨엔에스는 최대주주가 대림산업(주) 외 3인에서 (주)브이엘삼일 외 1인으로 변경된다고 31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이욱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퇴임하고 김영만 현 한국전력 전우회 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한다고 별도 공시했다. 이로써 이 회사의 사외이사는 총 3명이 된다.
삼일에코스텍이 VL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림씨엔에스 대주주 지분 51%를 인수한다.
삼일에코스텍은 VL인베스트먼트와 협력해 설립한 VL삼일을 통해 대림산업이 보유한 대림씨엔에스 지분 50.81%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삼일에코스텍은 국내 2위 골재업체로 레미콘 및 아스콘 제조 관련 계열사를 갖고 있다. 회사는 국내
△푸드나무, FOODNAMOO., INC.로 상호변경
△한신공영, 1534억 원 규모 공사수주
△웹케시, 강원주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대림씨엔에스, 104억 규모 공사수주 계약
△오성첨단소재, 전북 익산시로 본점소재지 변경
△디와이파워, 박치웅 대표이사 신규 선임
△에쎈테크, 조시영ㆍ조경호
대림씨엔에스는 ㈜삼현피에프와 104억9200만 원 규모의 새만금남북2축도로3공구 현장 중 램프교 상부공 공사(HD-BOX 강교 제작, 설치, 도장)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5.07%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2022년 12월22일까지다.
대림씨엔에스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사업에 신규 투자 계획을 결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의 콘크리트 파일 사업과 스틸 사업에 PC 사업을 추가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대림씨엔에스는 강교 구조물 공장으로 사용된 부여공장에 130억 원을 투자해 PC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에 상업 생산에 돌입할
대림씨엔에스가 평택호 횡단도로 건설공사(2공구) 강교 제작 및 설치공사(ILM)에 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5일 정정공시했다.
대림씨엔에스는 기존 219억2960만원에서 219억8900만원으로 계약 내역을 정정했으며 매출액대비 비율도 9.9%에서 9.95%로 변경됐다.
△[답변공시] IHQ “지분매각 검토 중… 정해진 바 없어”
△코스맥스, 피부손상 개선 조성물 관련 특허 취득
△웅진씽크빅, 단기차입금 감소
△대림씨엔에스, 롯데건설과 145억 원 규모 공사 수주
△한국전력공사, 3월 4일 임지주주총회 소집
△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익 1조1039억… 전년比 25.3% 증가
△삼성물산, 보통주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