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AI) 관류영상 뇌졸중 솔루션 JLK-PWI가 지난달 22일 일본 PMDA 인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전 허가(510(k)) 획득에 성공했다고 6일 발표했다.
제이엘케이의 이번 FDA 승인은 전립선암 솔루션을 포함해 총 네 번째 쾌거로 회사는 신청을 완료한 솔루션 △MEDIHUB Prostate △JLK
제이엘케이는 자사의 비조영 컴퓨터단층촬영(CT) 기반 뇌졸중 솔루션 JLK-NCCT의 일본 PMDA(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인허가 신청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JLK-NCCT는 뇌졸중 의심 환자가 응급실 도착 시 대부분가장 먼저 촬영하는 비조영 CT(NCCT)의 영상을 분석해 각종 데이터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뇌졸중은 혈관이 터지
제이엘케이가 조달청이 발표한 2024년도 3차 혁신 시제품으로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흉부영상 분석 솔루션 'Jviewer-X'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달 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진행된 수여식 행사에는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가 참석해 2024년도 3차 혁신제품 지정서를 받았다. 이번 수여로 제이엘케이는 최대 6년 동안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을 통해 공
아미코젠 줄기세포 치료제 맞춤형 배지 개발 과제, 핵심전략기술 선정
아미코젠은 줄기세포 치료제 맞춤형 배지 기술 개발 과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핵심전략기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성과 첨단산업에서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다양한 세액 공제 혜택과 과제 지원금 등 정부 지원을 받는다.
아미코젠은 지난해부터 국내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 정부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의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며, 과제금액은 총 12억원 규모다.
차백신연구소는 조선대 산학협력단(김동민 의과대 교수 연구팀)과 전남바이오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와 협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MR 기반 솔루션 JLK-PWI가 일본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인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JLK-PWI는 뇌 MR 관류 영상에서 비가역적 뇌손상이 발생한 영역과 혈액 공급이 지연된 영역을 자동으로 분석해 뇌혈관 재개통 시술 여부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이달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이엘케이는 뇌 CT 관류 영상 솔루션 JLK-CTP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이어 일본 후생노동성(PMDA) 인허가 획득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JLK-CTP는 뇌 CT 관류 영상을 분석해 뇌관류 저하 영역과 뇌 손상 정도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이다. 의사들은 이를 통해 뇌졸중 환자의 수술 및 시술 여부를 효과적으로 판단
“인공지능(AI)은 골든타임이 중요한 뇌졸증의 빠른 진단을 도와 좋은 예후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17일 이투데이 주최로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테크 퀘스트’에서 ‘의료 인공지능이 바꾸는 뇌졸중 진단 및 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의료기기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한 의료 AI는
이투데이 창간 14주년 기념, 뉴 노멀 예측의 장 ‘2025 테크 퀘스트’‘인공지능, 건강 그리고 미래(AI, Health & Future)’ 주제로 개최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이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AI와 헬스케어의 결합은 치료의학을 예방의학으로, 난치성 질환을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미지의 영역인 뇌를 인간이 제어할 수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테크 퀘스트(Tech Quest)’에서 ‘의료 인공지능이 바꾸는 뇌졸중 진단 및 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창간 14주년을 맞이해 ‘인공지능, 건강 그리고 미래(AI, Health & Future)’를 주제로 마련한 ‘2025 테크 퀘스트; 기술의 미래와
인공지능(AI)이 의료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며, 향후 의료 생태계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투데이는 창간 14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 인공지능(AI)과 건강, 미래’를 주제로 ‘2025 테크 퀘스트(2025 Tech Quest)’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에 진행되는 세션1 ‘질
‘2025 테크 퀘스트(Tech Quest)-기술의 미래와 혁신에 대한 탐구’ 행사 열어AI·헬스케어 분야 기업가 및 석학 초청 강연
이투데이가 창간 14주년을 맞아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인공지능(AI), 건강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025 테크 퀘스트(2025 Tech Quest)를 개최한다.
테크 퀘스트는 산업계와 학
제이엘케이는 최근 실시한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100% 초과 청약(107.5%)을 달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제이엘케이의 글로벌 시장 진출, 특히 미국 시장에서 성공을 목표로 한 자금 확보 수단이다. 회사는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을 미국 시장 내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AI 분야의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개발한 AI 뇌졸중 솔루션 JLK-LVO(JBS-LV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제이엘케이가 보유한 뇌졸중 솔루션 중 첫 FDA 승인이다. 회사 측은 다른 뇌졸중 솔루션들의 인허가 승인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승인된 JLK-LVO 외에도 JL
제이엘케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서던 캘리포니아대학병원 Gene Sung 교수팀과 다섯 번째 포괄적인 메디컬 컨설턴트 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엘케이는 캘리포니아 최고(最古) 사립대학 서던 캘리포니아대학병원 Gene Sung 교수진과 계약을 체결해 미국 서부 지역 거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Gene Sung 교수는 서던 캘리포니아대학병원의
제이엘케이가 미국 중부 지역 공략을 위해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 의과대학병원 교수진과 포괄적인 협력의 네 번째 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엘케이는 국제 뇌졸중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필립 고렐릭 교수진과 계약을 체결해 미국 중부 지역 거점을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고렐릭 교수는 뇌혈관 질환 및 급성 허혈성 뇌졸중 등 뇌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는 올해 본격적인 미국 진출 계획의 일환으로 현지에서 수요가 많은 CT영상 기반 뇌 경막하 출혈 분석 솔루션 JLK-SDH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JLK-SDH는 뇌를 둘러싼 경막 내부 혈관의 파열로 인한 출혈을 진단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로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외상으로 발생하는 경막하 출혈 환자의 신
제이엘케이가 뇌 자기공명(MR) 관류영상 분석 솔루션(JLK-PWI)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JLK-PWI는 뇌 MR 관류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뇌경색 중심 영역과 뇌관류 저하 영역에 대한 정량적인 지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확산강조 MR 영상(DWI)과 관류강조 MR 영상(PWI)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