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규모가 63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상장 1개월 만에 80억 원이던 순자산 규모가 7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같은 기간 수익률은 12.02%로, 주요 은행과 금융관련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정부의 ‘코리아
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5일 밝혔다.
SOL 금융지주 플러스 고배당 ETF는 배당 선진화 정책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사주 매입에 적극적인 금융지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포트폴리오는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지주 9종목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