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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최선희, 푸틴과 중요한 얘기했을 것…김정은 방러 가능성 있어" [종합]
    2024-11-20 17:34
  •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전투 참여…추가 군수물자 수출도"
    2024-11-20 14:09
  • 2024-11-20 13:10
  • 2024-11-20 12:40
  • 2024-11-20 12:40
  • 국정원, 원전 수출 사이버보안 지침 발표…내년부터 시행
    2024-11-15 18:07
  • 한전, 에너지분야 사이버공격 방어훈련 4년 연속 개최
    2024-11-15 09:11
  •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쿠르스크에서 전투 참여 중”
    2024-11-13 21:17
  • SKT ‘양자암호원칩’, 국정원 암호 모듈 검증 통과
    2024-11-13 09:29
  • 검찰 특활비·특경비 전액 삭감 논란…“내역 증빙 불가” vs “관행 바꿔야”
    2024-11-12 14:57
  • 野, ‘문화계 블랙리스트’ 조윤선 서울시향 이사 위촉에 “철회하라”
    2024-11-10 14:15
  • 野 “입증 안되면 삭감”…검찰 특활비 삭감 가능 커졌다
    2024-11-06 16:06
  • 국방부 "북한군 1만여 명 러시아에…상당수 전선 이동"
    2024-11-05 13:55
  • 이재명 “정치적 비상 상황”…의원·지역위원장 연석회의 소집
    2024-11-01 14:15
  • 이재명 “尹정부, 전쟁 못 해 안달 난 것 같다”
    2024-11-01 11:03
  • 與 “외국 산업스파이, 간첩으로 처벌해야”
    2024-10-31 10:12
  • "北, 올해 軍 등 1만500건 해킹시도…해커 8400여 명 편성" [2024 국감]
    2024-10-30 20:12
  • 한동훈 “당정 상생해야 정권 재창출...국민 위한 싸움 주저않겠다”
    2024-10-30 11:46
  • 국정원 "김영복 포함 러 파병 북한군, 전선이동...파병 인원 일부는 10대"
    2024-10-29 20:20
  • 국정원 "간첩 색출했지만, 대공 수사권 없어 수사 어려워"
    2024-10-29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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