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한국연구재단의 중앙라이즈센터가 전문기관으로서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6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학교육(225호)’을 발간하고 ‘라이즈 운영 현황과 향후과제’를 게재했다.
'라이즈'는 기존에 교육부가 갖고 있던 대학재정사업
서울 내 대학과 함께 글로벌 TOP5 도약대학 성장 동력 혁신 토대로 대규모 투자대학 도시계획 혁신 통해 규제 완화 펼쳐
서울시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서울의 경쟁력’이라 선언하고 앞으로 5년간 서울 내 54개 대학에 최소 65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대학이 보유한 미래인재와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으로 AI·바이오산업 등을 집중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