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2025 가송 예술상’ 공모전을 연다.
2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주제 부문’과 ‘콜라보레이션 부문’의 2개다. ‘주제 부문’은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의미를 재해석한 내용을 주제로한 시각예술 전 부문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 부문’은 부채 장인과 협업 가능한 작품으로 장르의 제한없이 응모할 수
동화약품은 지난 1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2023 가송 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Lili Lee 작가의 ‘이어질 리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우수상은 최희정, ADHD 작가, 콜라보레이션상은 김다슬 작가가 선정됐다.
‘가송 예술상’은 예술계의 숨은 인재 발굴과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에 제정됐다. ‘접선
동화약품은 우리나라 고유의 부채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는 ‘제8회 여름생색’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달 12일까지 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여름생색’展은 신진 작가 발굴과 지원, 전통 문화 계승을 위해 제정된 ‘가송 예술상’ 공모전 본선 진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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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은 이달 31일까지 ‘2023 가송 예술상’ 공모전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주제 부문’과 ‘콜라보레이션 부문’ 2개다. ‘주제 부문’은 ‘접선(摺扇; 접는 부채)’의 의미를 재해석한 내용을 주제로 한 시각예술 전 부문에서 지원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부문’은 부채 장인과 협업 가능한 작품으로 장르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
부채표 가송재단이 주최하고 동화약품이 후원하는 ‘2018 가송 예술상’에서 강태환 작가의 ‘바움공간’이 대상을 받았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에 강태환 작가를 비롯해 우수상 인터미디어Y 콜라보레이션상 오흥배 작가, 특별상 정성윤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수상 및 입선 작
동화약품은 22일 ‘2016 가송예술상’ 시상식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송예술상은 접선(접는 부채)을 주제로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 미술 공모전으로 2012년부터 열리고 있다.
올해의 대상은 ‘분절된 풍경’의 최은정 작가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정재원 작가, 특별 콜라보레이션상에 곽수연 작가,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