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패션, 더현대 서울에 신명품 ‘가니’ 단독 매장

입력 2024-11-20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브랜드 정체성 적용된 인테리어 적용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3층에 있는 가니 단독 매장.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3층에 있는 가니 단독 매장.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패션부문은 패션 브랜드 ‘가니(GANNI)’ 단독 매장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3층에 72㎡(약 22평) 규모로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신명품' 가니는 우아하고 편안한 오피스웨어를 표방, 젊은 층 사이에서 감감적인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국 9개 매장의 10월 말 기준 누적 매출은 작년보다 80% 가까이 늘었다.

더현대 서울 매장은 개선된 인테리어를 첫 적용했다. F/W 시즌, 2025년 프리스프링 시즌, 한국 가니 모노 매장의 익스클루시브 상품 등을 선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용리단길부터 예산시장까지…백종원도 경고 날린 '핫플레이스'의 이면 [이슈크래커]
  • 단독 ‘3등→1등’ 문서 조작해 해외지사장 선발…한전기술 간부 등 적발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롯데그룹 “부동산·가용예금 71조”…유동성 위기설 정면 반박
  • 무·저해지 논란에 생긴 '원칙'…IFRS17 뒤흔드나 [새 회계 증후군下]
  • 외관은 날렵하고 내부는 더 넓고 편하게…현대차 ‘아이오닉9’ 공개
  • 이혼 조정 끝…지연ㆍ황재균, 부부에서 남남으로
  • "진단ㆍ처방 잘못된 상법 개정 논의 중단해야" 재계 한목소리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15: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47,000
    • +5.4%
    • 이더리움
    • 4,396,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747,500
    • +21.15%
    • 리플
    • 1,564
    • +2.22%
    • 솔라나
    • 336,300
    • +1.88%
    • 에이다
    • 1,109
    • -0.63%
    • 이오스
    • 914
    • +1.78%
    • 트론
    • 278
    • +0%
    • 스텔라루멘
    • 3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9,500
    • +14.12%
    • 체인링크
    • 20,580
    • +0.73%
    • 샌드박스
    • 476
    • +0.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