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매트리스 라인업, 가을 혼수·이사 시즌 맞아 인기↑"

입력 2024-09-30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청호나이스)
(사진제공=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는 매트리스 라인업이 본격적인 가을 혼수와 이사철을 맞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매트리스 선택 시 어떤 자세를 취하더라도 잘 받쳐 주는 지지력과 내구성이 중요한데 청호나이스의 프리미엄 매트리스인 △로얄스위트 △러블리드림 마이드림은 우수한 내장재와 스프링을 사용해 사용자 만족도가 높다.

청호나이스 ‘로얄스위트’는 글로벌 특급호텔들이 선택한 매트리스 브랜드 ‘스프링에어’ 기술이 적용돼, 고급 호텔에서 침대를 경험한 뒤 프리미엄 매트리스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들로부터 문의가 많다.

‘로얄스위트’는 3Way 9Zone 독립형 포켓스프링이 적용되어 신체 하중을 세밀하게 분산시켜 결림을 최소화하며,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텐셀 니트 원단을 사용해 항 알레르기 기능도 갖췄다.

청호나이스 '러블리드림'은 두 가지 탄성의 독립 스프링을 7개 존으로 나눠 배치했다. Q사이즈 기준 816알의 하나하나 마감된 포켓 속 독립스프링이 신체 굴곡에 맞게 빈틈없이 하중을 지지해준다.

특히, ‘러블리드림'은 유럽 친환경 인증 제도인 오코텍스(OEKO-TEX)의 스탠다드 CLASS 1 인증을 획득해,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부모와 함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드림’은 청호나이스가 영국 최고의 침대 기업인 ‘사일런나잇’과 파트너십을 맺고 수면공학연구소를 운영 중인 매트리스 전문 기업 ‘자모네(ZAMONE)’와 함께 선보이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해 준다.

‘마이드림’은 ‘9존 고밀도 프로파일폼’과 함께 우수한 품질의 내장재가 적용돼 다양한 연령대에서 선호하는 매트리스이다.

이와 함께 매트리스를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을 경우,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데, 프리미엄급 매트리스와 함께 ‘7단계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케어마스터’가 4개월마다 방문해 '컬비'의 전문 장비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과 이중 살균 공법으로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등을 제거해준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매트리스’는 수면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신중히 선택할 수밖에 없다”며 “청호나이스 ‘로얄스위트’, ‘러블리드림’, ‘마이드림’으로 최상의 수면 환경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인터뷰] 조시 팬턴 슈로더 매니저 “K-채권개미, 장기 투자로 美은행·통신·에너지 채권 주목”
  • 트럼프 당선 후 가장 많이 오른 이 업종…지금 들어가도 될까
  • 이혼 조정 끝…지연ㆍ황재균, 부부에서 남남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04,000
    • +3.48%
    • 이더리움
    • 4,688,000
    • +8.9%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9.42%
    • 리플
    • 1,685
    • +9.56%
    • 솔라나
    • 360,300
    • +9.18%
    • 에이다
    • 1,120
    • -0.62%
    • 이오스
    • 916
    • +4.69%
    • 트론
    • 278
    • +1.09%
    • 스텔라루멘
    • 354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900
    • -2%
    • 체인링크
    • 20,890
    • +3.52%
    • 샌드박스
    • 479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