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의료와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상급종합병원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의료 민영화 저지를 주장했던 2004년 이후 19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공공 의료와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상급종합병원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의료 민영화 저지를 주장했던 2004년 이후 19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공공 의료와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상급종합병원에 관련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의료 민영화 저지를 주장했던 2004년 이후 19년 만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공공 의료와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는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돌입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상급종합병원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은 의료 민영화 저지를 주장했던 2004년 이후 19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