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5종 출시

입력 2020-07-27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티르티르)
(사진제공=티르티르)

뷰티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시카+바이오 성분의 클렌징 라인 ‘리시카 바이오(RECICA BIO)’ 5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5종은 시카 핵심 성분과 프리+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의 시너지 효과로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클렌징 라인이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패드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폼 △리시카 바이오 엔자임 클렌저 △리시카 바이오 필링 젤로 구성됐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밤은 시카+바이오 컴플렉스(CICA+BIO Complex)로, 진한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지워주고, 시카 핵심 성분이 부족한 수분을 채워준다. 오일의 세정력과 워터의 산뜻함을 품은 고밀도의 오일 밤 텍스처가 피부 온도에 녹아 부드럽게 롤링돼 마사지 효과는 물론 딥 클렌징에 도움을 준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패드는 메이크업 클렌징과 동시에 묵은 각질 정돈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한 클렌징 패드로, 사용 후 시카 핵심 성분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 대왕 사이즈의 이중면으로 구성된 더블 패드가 피부 결까지 돌봐줘 다음 단계에서 스킨 케어 제품을 흡수하기 위한 최적의 컨디션을 만들어 준다.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폼은 피부 균형을 지켜주는 약산성 클렌징폼으로, 피부 고유의 pH를 지켜줘 세안 후에도 피부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크림처럼 부드럽고 조밀한 텍스처가 딥 클렌징을 도와주는 동시에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순한 세정이 가능하다. 또 1회용 개별 포장 형태로 출시돼 외부 오염이나 양 조절 걱정 없이 매일 새것처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리시카 바이오 엔자임 클렌저는 자연 유래 효소 성분이 피부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시카 핵심 성분으로 흐트러진 피부를 탄탄하게 돌보는 데 도움을 주는 엔자임 파우더 클렌저다. 자연 유래 효소 파우더와 스크럽 성분이 딥 클렌징과 함께 피부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케어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리시카 바이오 필링 젤은 자연 유래 셀룰로오즈가 함유된 고마쥬 타입 텍스처가 피부에 자극 걱정 없이 불필요한 각질을 선택적으로 탈락시켜 매끄럽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필링 젤이다. 각질 관리 후 피부가 당기지 않도록 7가지 식물 유래 성분들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해주어 각질이 지나간 자리를 촘촘하게 보습 막으로 채워준다.

티르티르는 신제품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5종 출시를 기념해 티르티르 공식몰에서 29일까지 3일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5종 각 제품별 선착순 1000명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에 들지 못하더라도 프로모션 기간 내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프로모션 기간 내 ‘리시카 바이오’ 클렌징 제품 5만 원 이상 구매 시 3000명에 한해 세안밴드가 함께 증정된다. 가로수길 쇼룸의 경우 기간 내 단품 50% 할인 프로모션만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깜짝 발표…'마마 어워즈'서 볼 수 있나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50,000
    • +0.71%
    • 이더리움
    • 4,707,000
    • +7.0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7.57%
    • 리플
    • 1,964
    • +25.5%
    • 솔라나
    • 362,100
    • +7.74%
    • 에이다
    • 1,234
    • +11.17%
    • 이오스
    • 973
    • +6.22%
    • 트론
    • 278
    • +0%
    • 스텔라루멘
    • 400
    • +19.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850
    • -13.38%
    • 체인링크
    • 21,360
    • +4.04%
    • 샌드박스
    • 497
    • +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