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이달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비법 레시피를 활용해 색다른 맛의 조합을 느낄 수 있는 ‘부대 볶음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대찌개가 국물 위주라면 부대 볶음은 햄과 소시지 등 다양한 재료와 자작한 소스를 함께 버무려 밥반찬으로 즐기기 좋다.
백 대표는 요리에 관심이 높은 구독자들을 위해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BGF리테일이 운영한 편의점 CU가 게임 개발사 넷마블과 함께 6월 한 달간 CU 도시락 구매 시 ‘넷마블 프로야구 2023’과 ‘마구마구2023 모바일’ 아이템을 100% 얻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3은 실제 경기 기록을 반영한 선수카드와 프로야구 장면이 담긴 야구카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CU가 16일 출시되는 백종원 제육 한판 도시락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CU와 백종원 대표는 작년부터 이어진 고물가로 편의점 간편식사의 수요가 많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물가 안정 기여에 뜻을 모아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실제 3년간 CU 도시락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020년 1.6%, 2021년 22.0%, 20
CU가 수십년간 간편식을 개발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콕 시장 공략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이 크게 줄어들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데 맞춰 도시락 등 간편식품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메뉴의 반조리 식품을 가까운 편의점에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13일 CU에 따르면 지난해 HMR 매
게임이 유통가의 핫 이슈로 떠올랐다. 인기 있는 게임의 캐릭터로 협업한 이색 상품을 내놓거나, 피규어전을 열어 젊은 층을 매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 한창이다.
편의점 CU(씨유)는 넥슨의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과 손잡고 12월 한 달간 게임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바람의 나라: 연’은 국내 최장수 온라인
편의점 도시락도 맞춤시대가 열렸다.
CU는 멤버십 앱 포켓CU의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가 오픈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이용건수가 최대 25배 급신장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CU 도시락 예약구매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포켓CU 내 예약구매 메뉴에서 먹고 싶은 도시락을 골라 원하는 점포와 날짜에 상품을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앱 안에서
CU, '도시락 990원' 등 다양한 행사로 소비자 유혹
CU가 '도시락 990원' 행사를 전면에 배치한 가운데 갖가지 혜택으로 소비자를 유혹 중이다. 할인권을 원한다면 이들의 새로운 가족이 돼야 한다.
11일 편의점 체인 CU는 홈페이지를 통해 'CU도시락 990원'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번 'CU도시락 990원'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CU도시락 990원' 이벤트가 허니스크린 초성퀴즈에 등장했다.
리워드 앱 허니스크린은 11일 'CU도시락 990원' 이벤트와 관련한 초성퀴즈를 출제했다.
이날 허니스크린 초성퀴즈에서는 "포켓CU APP에서 11월 11일 도시락 990원 쿠폰을 다운 받아 살 수 있는 CU 최고 인기 도시락 시리즈 이름은 무엇? ㅁㅅㄹㅅㄹㅈ"라는 문제가 나왔다
뜨거운 물을 붓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워 간편한 한끼를 즐길 수 있는 HMR(가정 간편식)제품 시장의 성장세가 놀랍다.
25일 편의점 CU(씨유)가 최근 3년간 HMR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14년 10%, 2015년 31%, 2016년 97%의 매출 신장율을 보이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MR 시장의 성장은 반조리 식품인 HMR
BGF는 출범 4주년을 맞아 새로운 아이덴티티 ‘Be Good Friends’를 선포한다고 7일 밝혔다.
BGF 홍석조 회장은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 ‘Be Good Friends’에는 고객과 가맹점주, 지역사회의 좋은 친구가 되겠다는 BGF의 굳은 의지를 담고 있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내실 있는 성장과 함께 BGF만의 차별화 된 사회공헌을 위
최근 주식시장에서 편의점주의 질주가 매섭다. 지난해 담뱃값 인상에 따른 기저 효과로 올 1분기 실적 부진이 예상되지만 끄떡없는 모습이다. 오히려 김혜자ㆍ백종원 도시락 열풍으로 올 한해 실적전망은 밝은 까닭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31일 16만4000원이던 BGF리테일의 주가는 이날 18만9500
대한민국은 지금 편의점 전성시대다. 1989년 국내에 처음 상륙한 편의점은 불과 27년 만에 국내 유통을 책임지는 핵심 채널로 자리잡았다. 한 집 건너마다 있는 편의점에서 요즘 가장 인기 많은 품목은 컵라면도 삼각김밥도 아닌 도시락이다.
‘편의점 도시락 전성시대’의 포문을 연 곳은 GS리테일(편의점 GS25)이다. GS리테일이 지난 2010년 9월
편의점 CU(씨유) 도시락이 인기다.
BGF리테일은 CU의 전체 도시락 매출이 지난 달 출시한 백종원 도시락 효과로 전년 대비 3배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약 보름간 CU 도시락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은 285%에 달한다.
CU 백종원 도시락은 출시 한 달만에 누적 판매량 216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초기 7만~8만개였던 일평균 판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총 30만개의 ‘KBS방송콘텐츠 무료이용권’을 CU 편의점을 통해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31일까지 약 20일 동안 CU 편의점 종이도시락(스팸구이·고추장삼겹살구이) 을 구입하면 KBS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의 방송 콘텐츠를 일주일 동안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KBS 이용권(4000원 상당)’ 쿠폰을 제공한다.
KB
CU가 19일부터 제주도 전용 ‘도시락 주문 서비스’를 운영한다.
CU는 봄을 맞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치킨정식 도시락(450g·6000원)’과 ‘모둠튀김정식 도시락(450g·5000원)’ 총 2종을 주문 판매한다.
해당 도시락은 제주도 CU에서만 특별히 만날 수 있는 주문 판매 전용상품으로서 BGF푸드제주에서 직접 생산한다.
‘치킨
편의점 CU(옛 훼미리마트)가 지역마케팅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의 접근이 용이하면서도 전국에 퍼져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특정 지역민에게 효과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U는 이달 4일부터 12월 말까지 강원도 원주, 횡성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CGV 영화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새출발 CU, CGV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