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류드림콘서트’가 20일 오후 6시 경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샤이니, 씨스타, 티아라, 카라, 시크릿, 달샤벳, 나인뮤지스. 비투비, 에이핑크, EXID, 루커스, 레드벨벳, 라붐, 베리굿, 러블리즈, 소나무, 몬스타 엑스, 트랜디, 갓세븐, 하이포, 빅스 등 총 32개팀이 참가한다.
1만 2000석의 경주 시민 운동장이 K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한류드림페스티벌’이 경북 경주에서 오는10~12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류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드라마, 패션, 음악 등의 콘텐츠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대형 이벤트로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주최한다.
행사 첫 날인 10일에는 '한류스타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김 범, 윤상현, 엄태웅 등 한류스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