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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트럼프 취임 전 막바지 영토 탈환 나선 러ㆍ우…“쿠르스크서 치열한 교전”
    2024-11-12 15:22
  • 러시아, 빼앗긴 본토 탈환나서…우크라 “5만 명과 교전 중”
    2024-11-12 08:29
  • 與, 文회고록에 “능청맞게 흰소리” “참회록 써야”
    2024-05-19 10:28
  • '안보·보훈' 행보 나선 윤 대통령…정쟁과 거리 두기
    2023-10-04 14:12
  • 尹 "가짜 평화·뉴스, 민주주의 위협…자유대한 수호·국민안전 지킬 것"
    2023-10-04 13:27
  • 尹 "북핵 사용 시 한미동맹 대응으로 北 정권 종식시킬 것"
    2023-09-26 11:05
  • 대통령실, 尹 '반국가 세력' 언급에 "지난 정부 겨냥 아냐"
    2023-06-29 17:41
  • 제2연평해전 승전일 '가짜 평화' 공방...野 "증오와 광기 안돼"
    2023-06-29 15:57
  • 尹 '반국가세력' 발언에 文정부 출신 반발…"명백한 자기 부정"
    2023-06-29 15:36
  • 민주 “尹 ‘반국가세력’ 발언,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 표현”
    2023-06-29 10:40
  • 민주 “尹정부 국가안보전략서, ‘강대국 이익 우선 전략서’에 가까워”
    2023-06-08 11:27
  • “영원히 사는 정치할 것” 나경원 ‘출마할 결심’ 굳힌듯
    2023-01-16 16:11
  • 김행 “文, 5년간 평화쇼 했지만 ‘특등 머저리’ 조롱만 받았다”
    2023-01-06 16:45
  • 방위산업, 2023년에도 성장 전망…"러·우 전쟁 종전 후에도 군비 증강 늘어날 것"
    2022-12-23 14:39
  • 여야, 北포격에 "9·19합의 위반" 한목소리…책임론은 엇갈려
    2022-10-15 15:23
  • [양무진의 한반도와 세계] 2007년 10·4 선언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2022-10-07 05:00
  • 이낙연 "대북정책 근간 세워 양극화 대응 개선해야"
    2022-08-23 07:27
  • 서해 공무원 '월북' 판단 번복…"文, 종전선언 눈치보기? 절대 아냐" 윤건영의 반박
    2022-06-16 17:08
  • 당정대 “尹 임기 내 북핵 무력화 대책 강구”
    2022-06-08 09:29
  • 2022-06-0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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