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개점 8주년을 맞아 농산물 감사 할인행사, 나눔장터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출하 농가들은 소비자들에게 할인가격으로 농산물을 공급했고, 지역의 취약계층 이웃들에게는 농산물을 기부했다.
열무, 알타리, 생각, 파 등 김장 채소와 쌀(정다미), 제휴상품(전주·양평 등)을 할인 판매했고, 약콩 두유, 사과즙, 김장 채소 등을 경제적으로
수원특례시·NH농협수원시지부·수원농협은 탑동 시민농장에서 열린 제33회 그린농업축제에서 ‘수원쌀 ‘정다미’ 수원시민 소비운동’ 홍보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재준 시장, 전종근 지부장, 염규종 조합장, 수원지역 농민과 시민이 참석해 수원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정다미’ 소포장(500g) 5000개와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를 나눠주며 쌀 소비촉진에
농협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3일 권선구청에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농협 조합원이 생산한 정다미(500g) 소포장 쌀과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를 출근길 공무원 300여명에게 나누어 주며 쌀 소비촉진운동을 전개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활기
농협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27일 수원특례시 영통구청과 지역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출근길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사승 영통구청장,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전종근 수원시지부장 등 임직원이 참석해 출근길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수원농협 정다미(500g) 소포장 쌀
경기농협이 23일 광교중앙역에서 이수정(국힘·수원정) 당협위원장, 이오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의원, 전종근 농협 수원시지부장과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에게는 수원 정다미 소포장 쌀 500g과 식혜가 무료로 제공됐으며, 출근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농협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9일 제주시농협과 지역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전종근 농협 수원시지부장, 수원특례시 생명산업과,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제주시 관계자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쌀 소비촉진을 위한 다자간 공동추진 및 협조체제를 구축하
경기농협과 농협수원시지부, 수원특례시는 16일부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하는 '제3회 경기푸드박람회'를 찾은 시민들에게 수원특례시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수원농협 정다미(500g) 소포장 쌀, 수원축협 명품한우를 나누어 주면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원시의 안전한 먹거리를 행사장에 방문한 도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수원특례시와 농협 수원시지부가 용인특례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수원특례시 공직자와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시청직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수원시의 답례품을 소개했다.
또 홍보부스를 설치해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정다미(수
경기 수원특례시는 청년바람지대에서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18개 업체를 2024년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수원시는 11월 20~22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했다.
이번 회의에서 업체 공익성, 지역 연계성, 업체 신뢰도, 운영·유통 관리, 정체성·
삼정KPMG는 세계여성이사협회(WCD Korea)와 사외이사 양성 및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삼정KPMGㆍ세계여성이사협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인 ‘WCD 사외이사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WCD 사외이사 교육과정은 상장대기업 이사회에 참여하는 사외이사 및 전ㆍ현
한국수출입은행의 노조추천이사제 재도전 시나리오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수은 노조 측은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에게 2명의 인물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이었던 노동이사제의 하위 개념인 노조추천이사제가 수은에서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 노조는 다음 달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나명현
수출입은행 사외이사에 사측이 추천한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였던 ‘노동이사제’와 ‘노조추천이사제’가 사실상 무산됐다. 앞서 같은 국책은행인 기업은행도 ‘노조추천이사제’를 시도했으나 불발된 바 있다. 금융노조는 계속해서 도전하겠단 의지를 보였지만, 이번 정권 임기 내 도입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
한국수출입은행 사외이사 자리에 모두 사측이 추천한 후보가 임명됐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유복환 전 세계은행 한국이사와 정다미 명지대 교수를 수은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앞서 수은은 사측 추천 3명과 노조 추천 외부인사 1명 등 4명을 기재부에 제청했다.
두 비상임이사는 모두 사측이 추천한 인사다. 이로써 ‘노조 추천 이사’는 불발됐
삼정KPMG가 20일 삼정KPMG 본사에서 ‘제5기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문교수단에는 정다미 명지대 경영대학 교수가 새롭게 위촉됐고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와 송옥렬 서울대 법과대학 교수, 지현미 계명대 경영대학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연임됐다.
새로 위촉된 정다미 교수는 금융감
금융투자협회는 26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를 회원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익이사에는 김광기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이윤재 전 재정경제원 경제정책국장, 장범식 숭실대 경영대학 교수, 강석원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 천상현 법무법인 황해 대표 변호사 등을 선임했다.
자율규제위원으로는 장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 체제로 변경
△현대중공업, 유상증자 100% 납입 완료
△두산, 두타몰 흡수 합병 결정
△참엔지니어링, 평판디스플레이(FPD) 장비 공급 계약 체결
△한화, 한화디펜스 항법ㆍ레이저사업 360억 원에 양수
△현대글로비스, 김정훈 대표이사 신규 선임
△한세실업, 정다미 사외이사 재선임
△현대차, 정몽구ㆍ이원희ㆍ하언
금융감독원은 은행, 금융투자, 보험, IT, 소비자보호 등 각 분야별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 6명을 추가로 위촉해 12인의 민간위원 풀(Pool)을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6명의 제재심의위원회 민간위원은 오는 9일부터 2017년 7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신규 위촉 민간위원은 구태언 테크앤로 법률사무소 변호사, 성대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