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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회사 동료 사생활 글로 썼다가...모욕죄 성립되나요?
    2024-11-09 08:00
  • [이법저법] ‘아빠 육아휴직’ 썼다고 승진 누락 예정이랍니다
    2024-10-12 08:00
  • [이법저법] 입마개 안 한 개가 아이에 달려들며 '왈!'...견주 처벌할 수 있나요?
    2024-09-14 08:00
  • [이법저법] 전기차 화재로 제 차도 피해를… 배상은 누가해주나요
    2024-08-17 08:00
  • 尹대통령, 안보라인 교체...국방장관에 김용현, 안보실장에 신원식 [종합2보]
    2024-08-12 17:20
  • 尹대통령, 안보라인 교체...국방장관에 김용현, 안보실장에 신원식 [종합]
    2024-08-12 15:07
  • [이법저법] 구남친 협박전화만 120통…신변의 위협을 느낍니다
    2024-07-20 08:00
  • [이법저법] 딩크부부 이혼 시 재산분할…장모님이 증여한 아파트도 받아올 수 있나요?
    2024-06-22 08:00
  • [이법저법] 음주운전 사고 내고 술을 더 마셨어요
    2024-05-25 08:00
  • [이법저법] 전자발찌 착용자가 우리 동네에…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4-27 08:00
  • 서류상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표류하는 '보편적 출생등록제' [있지만 없는 외국인 유령아동④]
    2024-04-18 05:00
  • [이법저법] 원치않는 사생활 공개에 거짓 유포까지...제재할 수 있나요?
    2024-03-30 08:00
  • [이법저법] 법원서 날아온 '이혼조정' 통보...어떻게 해야 하나요?
    2024-03-02 08:00
  • 법무부 신임 인권국장에 승재현 형사‧법무정책연구위원
    2023-10-05 10:43
  • 법무부, 범죄피해자 3000만원 지원…국민 참여 ‘스마일공익신탁’ 15번째 나눔
    2023-02-01 10:42
  • [단독] 법무부 인권조사‧구조과장에 손찬오‧이유선 부장검사
    2022-11-30 11:00
  • 법무부 ‘인권국 인권정책과장’ 적임자 못 찾고 또 다시 채용 공고
    2022-10-25 17:16
  • [피플] “정책 만든 눈으로 사회약자 도와야죠”…변호사 새출발한 법무부 인권국 '3인방'
    2022-09-25 10:03
  • "변호사냐 검사냐"…법무부, 인사에 고민 많은 까닭
    2022-09-17 10:00
  • 인권정책과장 공석 서둘러 채우는 법무부…구조‧여아과장은 검사 자리?
    2022-09-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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