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96% 증가한 8억17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지난해보다 44.56%, 39.81% 늘어난 162억100만 원, 10억8800만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억6200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퀀텀닷 발광다이오드(QD-LED) 소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벤처기업 확인제도를 통해 ‘벤처기업 확인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 스타기업 육성사업’에도 선정됐다.
벤처기업 확인제도는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규정된 일정 요건을 갖췄으며, 기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는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이 7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5.16%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흑자전환했고, 순이익은 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8.86% 늘었다.
이엠앤아이는 듀폰코리아에 OLED 소재인 레드호스트 등을 납품 중이다. 이는 국내외 스마트폰 및 IT 기기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는 8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긍정적인 OLED 시장 전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재 개발과 공급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대표는 이날 발간된 KDIA 최고경영자(CEO) 인사이트에서 "최근 기술 발전과 시장 수요의 변화로 올해 OLED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기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기업 이엠앤아이는 지난해 별도기준 매출액 245억 원, 영업손실 5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5억 원을 달성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263억 원, 영업손실 12억 원, 순이익 1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OLED 부진과 하반기 일회성 비용 등이 실적에 영
이엠앤아이는 ‘제8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대표기업으로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프랑스 경제재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16~17일(현지시간)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양국의 첨단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연구개발(R&D) 성과 공유, 산학 협력과제 발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는 50억 원 규모의 제13회차 전환사채(CB)의 납입일을 2024년 5월 29일로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최근 기관 자금을 처음으로 유치하면서 신규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기관들이 많아지고 있어, 기존 대상자 외에도 신규 납입자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납입일을 정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는 올해 3분기 개별기준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84억 원, 1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이익은 7억 원이다.
3분기 연결 기준으로는 누적 매출액 200억 원을 기록했고,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순이익은 각각 2억 원, 6억 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업황 부진으로 인한 매출 감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합병 이후 처음으로 기관 자금을 유치했다.
이엠앤아이는 31억 원 규모의 1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납입자는 시너지투자자문이다.
특히 이번 투자 유치로 이엠앤아이는 신규 추진 중인 인도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엠앤아이는 현지법인 이엠이브이(EMEV)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고창훈 대표가 자사 주식을 추가 매수해 총 24만5000주를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이엠앤아이의 기업가치가 저평가돼 있다는데 따른 주가 부양 및 책임 경영 의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고 대표는 8월부터 3개월간 꾸준히 장내매수를 진행해왔다. 고 대표는
이엠앤아이는 20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부 호조에 따라 올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OLED 유기, 무기 소재를 개발해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월까지 OLED 중간체 재료 파일럿 플랜트 생산과 퀀텀닷(QD-OLED) 무기 잉크재료 연구개발 등을 진행했다. 개발한 QD-OLED 소재는 현재 다수
이엠앤아이는 11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및 전자소재 사업부 강화를 위한 사내외 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이엠앤아이는 22일 사업목적 추가와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김혜민 이엠앤아이 총괄 영업팀장이 올랐다. 김 팀장은 2017년부터 고창훈 이
이엠앤아이가 소액주주연대와 경영권 분쟁을 종료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및 인도 전기차(EV) 사업에 집중한다.
이엠앤아이는 21일 경기도 안산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의 건 △자본준비금 결손금 보전의 건 △이사 후보 선임(주주제안) 안건을 상정한 뒤 일부 가결했다.
임총에서는 사업목적에 △전기 이륜자동차 수입, 유통 및
이엠앤아이는 13일 고창훈 대표가 자사 주식 2만 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보유 주식수는 총 21만 주, 지분율은 0.98%에 달한다. 고 대표가 최대주주로 있는 최대주주 지분까지 더하면 총 지분율은 26.8%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본업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사업은 업황 회복 속에서 순항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퀀텀닷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중국 OLED 소재기업 써머스프라우트와 손잡고 국내 도펀트(Dopant, 반도체첨가물) 시장에 진출한다.
이엠앤아이는 25일 써머스프라우트와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맺고 국내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23일부터 열린 제23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 함께 참여하며 협력관계
이엠앤아이가 LG전자와 POSCO홀딩스의 양자컴퓨터 파트너인 프랑스 파스칼(PASQAL)의 기술을 국내에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부산 벡스코에서 이번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3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서 파스칼, 슈뢰딩거와 함께 부스를 꾸려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파스칼이 국내 전시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이엠앤아이는 인도의 'IT 수도'라 불리는 도시 하이데라바드에 방문해 주정부 관계자 및 현지 업체들과 신사업에 대한 협업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창훈 이엠앤아이 대표와 주요 경영진은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 남부 지역의 텔랑가나주의 하이데라바드를 방문했다. 현지 방문 기간동안 텔랑가나 주정부 및 협력업체 ‘락사이’, ‘브리스크EV’ 등과 만나
△한화오션,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해 신사업 투자자금 등의 조달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바는 없음.
△휴비스, 2021년9월9일 맥신(MXene)관련 특허(멕신(MXene) 고분자나노복합체 및 그제조방법)를 출원. 현재는 '특허 등록' 이전 단계인 '출원 공개' 상태(공개일자 2023년 3월 16일)로 등록심사 준비단계에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