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는 ‘제8회 JW 윤리의 날’을 맞아 경기도 과천 JW사옥에서 준법·윤리경영 실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JW는 2017년부터 매년 6월 한 달을 ‘JW 윤리의 달’로 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서약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JW 윤리의 날’을 지정해 기념행사를 하고 윤리경영과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의지를
GC녹십자는 임직원들의 준법의식 내재화를 위한 ‘윤리 화분’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GC녹십자는 ‘윤리 화분’ 이벤트 룰렛에 참여해 윤리·준법 문구를 맞춘 임직원들에게 공기정화식물을 증정했다. 회사 측은 행사에 참여한 인원이 13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임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는 기존 운영해오던 ‘준(Ju
제약사들이 달라졌다. 정장과 넥타이가 아닌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의 복장 자율화는 기본에 메타버스 등 가상현실을 통한 교육과 인공지능(AI) 면접으로 직원을 뽑는다. 스마트오피스 운영에 자율 출퇴근제, 재택근무 활성화 등 탄력적인 근무형태를 도입하고,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직급 호칭도 없앴다. [달라진 제약업계] 시리즈로 조직문화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JW중외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지난해 4월 제정한 국제 표준 인증이다. 회사 경영 전반에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정책과 리스크 대응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 평가해 부여한다.
지난 2018년
한국에너지공단(이하 공단)은 2일 공단 본사에서 임직원의 직무윤리 제고를 위한 '윤리의 날 행사(청렴하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의 윤리적 책임에 대한 내용을 담은 ‘윤리헌장 선포식’이 진행됐다. 김창섭 공단 이사장과 김명도 노동조합 위원장은 윤리헌장을 공동 선포하면서 윤리경영에 대한 노사의 단합된 노력을 강조했다.
이날 청렴·윤리에 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5일 ‘청렴!온택트’ KIAT 2020년 청렴윤리의 날을 선포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청렴의식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IAT 청렴윤리의 날은 모든 직원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풍토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을 극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업윤리의 날(6월 2일)을 맞아 21일까지 임직원들의 청렴의식 고취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ㆍ청렴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반부패ㆍ청렴주간’은 산단공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부패 취약시기에 맞춰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부패취약시기로는 설추석 명절, 상하반기 인사시기 등이며 시기별로 다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은 최근 윤리의 날(6월 2일)을 맞아 청렴윤리 문화 정착을 위한 '윤리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한전기술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청렴윤리 실천을 위한 부패방지 청렴윤리 특강, 전직원 청렴‧인권‧갑질근절 서약, 경영진 청렴메시지 발송, 청백리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은
윤경SM포럼과 산업정책연구원은 26일 국내 공공 및 민간기업의 윤리경영 실무자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윤경SM포럼 제36회 워크숍’을 대전 한국철도시설공단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윤경SM포럼 워크숍은 윤리경영 실무자를 중심으로 윤리경영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윤리경영 우수사례와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이번에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현대글로비스는 윤리경영 의지를 다지는 ‘윤리의 날’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대표를 비롯해 본사 전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윤리실천 서약 시행 △윤리의식 홍보물 배포 △윤리경영 표어 포스터 부착 등 윤리경영 준수 의지를 다졌다.
특히 김경배 대표는 사원 대표와 함께 윤리실
한국동서발전이 2일 ‘기업윤리의 날’을 맞아 ‘생활 속 윤리경영’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6월 첫째 주를 ‘윤리주간’으로 정하고 시작일인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윤리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또 사내 온라인 토론게시판에 윤리와 관련된 이슈를 주제로 선정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했다.
윤리의 날인 6월 2일에는 경영진이 출근시간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김정기)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2011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 공직유관단체 임원선임기관 35곳 중 청렴도 1위로 선정돼 12일 국민권익위원회 주최 ‘청렴 선도 클럽(CC Club)’ 창립식에서 기념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종합청렴도 9.10점으로 조사대상 35개 기관의 평균 8.51점보다 0.59점이 높은 최고 점수를
윤리경영 마인드 확산 총력·지속가능 성장 추구
한국교직원공제회가 ‘2010 한국 윤리경영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UN 글로벌 콤팩트, 한국윤리경영학회가 후원하는 ‘한국 윤리경영대상’은 올해가 3회째로 교직원공제회는 한국가스공사, 포스코건설,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최고상인 ‘종합대상’에 선정됐다.
5일 대한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