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연구개발(R&D)을 총괄하는 정원태 부사장이 ‘여행’을 주제로 한 태블릿 회화 개인전을 유나이티드갤러리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R&D 투자뿐만 아니라 클래식공연과 미술관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밝은 문화 전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다음 달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있
전시장의 문턱을 넘기 어려운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다음달 4일까지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 갤러리에 ‘신진 작가 공간 지원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여건이 부족해도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재료, 장르
언제 어디서나 셔터를 누를 수 있게 된 요즘, 사진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진이 기억을 대체하는 수단 혹은 일상의 소모품 정도로 취급 받는 시대에도 꿋꿋하게 사진 속에 자기만의 시선을 심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이들이 있다. 사진스튜디오 비바터치의 대표이자 사진작가 김대현이 바로 그 고집스러운 사진쟁이 중 한 명이다.
지난 2009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4 중소기업 송년 연찬회’에서 제8회 중소기업문화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소기업문화대상 시상식은 문화 예술에 대한 지원, 문화 경영에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에서 열리고 있다.
유나이티
골프그림의 대가 김영화 화백이 갤러리 오픈전을 오는 19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트인갤러리에서 연다.
그동안 문화일보에 레저신문 이종현 국장과 함께 연재해 온 에세이와 그림을 책으로 출간하고 이를 기념해 전시회도 갖는다.
출판기념회 및 갤러리 오픈 기념 파티는 9일 오후 6시30분부터.
가수 강은철과 박학기, 조정현 등이 축하
국내 제약사 중에서 독보적인 문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설립한 비영리재단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설립 1주년을 맞았다.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나이티드 컬쳐센터에서 치러진 기념식에는 강덕영 이사장과 김태식 전무이사, 피아니스트 양혜경 기획팀장, 김순옥 유나이티드 갤러리 관장 등 재단 관계자들과, 곽석손 군산대 예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선정됐다.
포브스가 매년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고려해 선정하는 이 리스트에서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23개사가 포
강남역 첨단 디지털 미디어 거리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컬쳐센터 1층에 유나이티드 갤러리를 개관하고 첫 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사장이 ‘예술 문화 사업’, ‘글로벌 인재 양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