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글로벌 리딩 섬유기업 라이크라 컴퍼니와 함께 세계 최대 섬유 직물 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인터텍스타일 상하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전시회로 최신 섬유 직물 트렌드를 공유하고, 유통 판로 개척 등에 대해 논의하는 대표적인 패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다. 전 세계 약 24개국과 지역에서 온 30
안다르, 올해 오사카와 도쿄에 이어 세 번째 팝업 진행…오픈런·재방문 등 큰 호응일본 누적 매출 130억 원 돌파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일본 오사카, 도쿄에 이어 나고야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안다르는 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나고야 타카시마야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안다르는 지난해 1월 일본 시장 본격 진출 이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에어엑스퍼트’를 론칭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세계적인 섬유기업 라이크라컴퍼니의 신개념 원사 '라이크라® 어댑티브'가 적용된다.
에어엑스퍼트는 8월 초, 프리 론칭으로 국내에 일부 제품이 선공개됐다. 이어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섬유 전시회 ‘인터텍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