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출신의 서주원이 전 부인 아옳이를 공개 저격했다.
서주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까지 날 언급할까? 피해자 코스프레 이젠 정말 역겹다”며 “소송도 다 끝났고 네가 졌어. 이제 정말 그만해. 나도 풀 거 많아"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허위 사실 댓글 전부 선처 없이 고소한다"며 경고했다.
이는 아옳이의 발언을 저격한
유튜버 아옳이(김민영·33)가 전남편의 연인을 상대로 낸 상간 소송에서 패소했다.
27일 대구가정법원 제3가사단독에 따르면 재판부는 아옳이가 전남편 서주원(30)의 연인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했다.
또한 소송비용 역시 원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이에 아옳이 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2억원의 세금 추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2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에 대한 권리 영업 채널권 이전에 대한 양도소득세, 그리고 전 그분(전 남편)과 관련한 세금처리 오류가 발견되었다”라며 “바로 전부 납부를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아옳이는 “세무조사과정에서 중대한 세법위반 또는 다른 법률위반
카레이서 서주원이 전처이자 유투버 아옳이(본명 김민영)와 이혼한 가운데 그 사유를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명탐정 카라큘라’에서는 서주원이 출연해 “이혼 도장 찍기 전에 여자를 만난 것은 제 잘못”이라면서도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라고 선을 그었다.
서주원은 “22년 2월 28일 처음에 아옳이가 이혼을 하자고 했다. 자기는 이혼녀 타이틀을
유튜버 명탐정 카라큘라가 유튜버 아옳이의 전 남편이자 카레이서 서주원의 심경을 담은 콘텐츠를 예고했다.
7일 유튜브 '명탐정 카라큘라'는 개인계정에 "유명 유튜버 '아옳이' 이혼 사건. 모델이자 뷰티 유튜버로 알려진 '아옳이' 김민영, 600만 조회 수를 넘긴 그녀의 폭로 영상으로 인해 전 국민에게 '불륜남'으로 낙인 찍히게 되고, 레스토랑까지 폐업
유튜버 아옳이가 진주종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2일 아옳이는 유튜브 채널에 ‘2023년 파이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아옳이는 “진주종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이 수술을 하면 귀 쪽 머리카락을 밀어야 한다더라”며 “그래서 수술하기 전 프로필 사진을 찍으면 좋을 것 같았다”고 새해맞이 계획을 밝혔다.
프로필 사진 촬영을 마치고
전 남편 서주원과 이혼 소식을 전한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24일 자신의 SNS에 “새해 인사도 못 했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나요! 이번 설은 바다 보면서 생각 정리도 하면서 잔잔하게 보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아옳이는 바다가 보이는 멋진 배경을 뒤로하고 포즈를 취했다.
현재 아옳이는
레이싱 선수 서주원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18일 서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협의 이혼을 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난 뒤 최근 갑작스럽게 벌어진 전처 김민영의 돌발 행동에 무척 당황스럽고 황당하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서주원은 “결혼 뒤 저희 부부는 상당 기간 전문가들의 조력을 받으며 건강한 결혼생활을 유지해보려 많은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남편 서주원과의 이혼 소식을 알린 후 변화된 심경을 전했다.
아옳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과 함께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아옳이는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모를 만큼 요 며칠 동안 과분한 응원을 받았어요. 댓글들을 하나하나 읽는데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고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말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와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의 이혼 공방에 서주원의 모친이 등판했다.
17일 자신을 서주원의 어머니라고 밝힌 A 씨가 자신의 SNS를 통해 아옳이와 서주원의 이혼에 대한 글을 올렸다. 앞서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혼 사유는 전남편 서주원의 여자 문제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전남편 서주원과의 이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서주원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의 댓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이제 말씀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아옳이는 이미 합의이혼을 마친 상태이며 이혼 사유는 서주원의 외도 때문임을 주장했다. 또
유튜버 아옳이가 이혼 사유를 ‘전 남편의 불륜’이라고 밝힌 가운데 서주원이 SNS 댓글을 닫고 소통 단절에 나섰다.
11일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초부터 남편의 여자 문제가 반복됐다”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를 목격한 구독자분들의 사진 제보 덕에 알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아옳이는 “보증금도 내주고 인테리어도 해주며 애착을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 )와의 이혼 소식이 알려진 서주원이 최근 행적이 드라마에서 포착됐다.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4회 장면에 서주원이 출연했던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 장면은 지난해 11월 25일 방송되었으며, 순양자동차 산하의 레이싱팀이 대회에 출전하는 신이었다.
당시 순양그룹 총수인 진양철(이성민 분) 회장은
유튜버 아옳이(32·김민영)와 카레이서 서주원(29)이 4년 만에 이혼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했지만, 아옳이는 최근 서주원의 외도를 주장하며 상간녀 소송에 나섰다.
아옳이는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이제 말씀드려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아옳이는 영상에서 전남편 서주원의 여자 문제는 신혼 때부터
유튜버 아옳이가 서주원과 이혼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11일 아옳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분노 슬픔에 정신을 제대로 붙잡고 있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무너지고 싶진 않아서 최선을 다해 버텼다”라며 이혼 과정을 알렸다.
아옳이는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걸 알게 된 일, 그걸 끊임없이 지켜봐야 하는 일, 둘 사를
카레이서 서주원 측이 전 아내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의 ‘불륜’ 주장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전자신문은 아옳이가 최근 서주원이 결혼 생활 중 불륜을 저질렀다며 그 상간녀를 상대로 법적 소송을 제기했음을 보도했다.
아옳이 역시 해당 매체를 통해 “불륜녀를 상대로 한 법적 소송을 제기한 게 맞다”라며 수술 회복 이후
유튜버 아옳이가 남편 서주원의 외도로 인해 상간녀 소송을 제기하며 이혼 상황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아옳이는 최근 남편 서주원의 상간녀를 대상으로 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서주원이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 싸움이
유튜버 아옳이(김민영)가 남편 서주원과의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
앞서 서주원은 1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고 덧붙이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