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는 피부 노화 완화 성분인 'NAD+'를 화장품에 구현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 '비첩 자생 에센스' 4세대를 출시했다.
25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비첩 자생 에센스는 탁월한 노화 관리로 2009년 출시 이후 14년간 980만 병 이상 판매되며 더후를 대표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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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매출 감소 추세 종료에 따른 증익 추세 전망에 강세다.
20일 오전 10시 1분 현재 LG생활건강은 전 거래일 대비 5.87% 오른 3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올해 대중국 성장 전환, 비중국향 판로 개척을 통해 지난 2년간의 매출 감소 추세 종료가 기대됨에 따라 완연한 증익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
하나증권이 LG생활건강에 대해 올해 대중국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33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4만9000원이다.
20일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은 지난 2년간 대중국 매출 급감, 화장품 부문 수익성 저하로 2021년 178만 원의 주가 고점 도
롯데면세점이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와 함께한 고객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객 라운지인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에서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다.
롯데면세점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베스트 상품인 ‘비첩 자생 에센스’의 2019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
LG생활건강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3일 매출 마감 기준으로 올해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단일 화장품 브랜드 중 1조 원 돌파한 것은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이후 처음이다.
'후' 1조 원 돌파는 2003년 1월 첫 출시 이후 14년 만이며 국내 화장품 단일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것이
불황을 모르는 고가 화장품 인기가 뜨겁다. 경기침체에도 소비를 줄이지 않는 40대 여성 고객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후 비첩 자생에센스’ 는 45ml용량에 16만원으로 고가지만 2009년 출시된 후 3년만에 누적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피부 자생력’이라는 차별화된 컨셉을 제시한 한방 에센스로 고기
LG생활건강의 ‘후 비첩 자생에센스’가 출시 3년만에 누적판매 1천억을 돌파를 기념하며 3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일명, ‘이영애 에센스’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후 비첩 자생에센스’ (45ml 16만)는 2009년 10월 출시되어 지난 3년간 백화점 베스트셀러 에센스로 자리잡으며 연간 3천억 브랜드인 ‘후’의 대표적인 효자품목 역할을 톡
LG생활건강 궁중한방 브랜드 ‘후’가 2010년 KMAC(한국능률협회) 고객가치 최우수상 수상을 기념해 고객들이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2000명의 대규모 체험단인 ‘후 뷰티 프레미어’를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에게는 히트상품인 ‘후 비첩 자생에센스’13만원 상당의 36ml의 견본을 특별 제작해 지급하게 된다.
선발된 2000명의 체험단
LG생활건강은 최고급 한방브랜드 '후'의 프리미엄 라인인 '후 천기단 5종' 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제품론칭 간담회를 열고 제품개발 관계자들과의 토론회를 통해 천기단을 소개했다.
특히 천기단은 강희숙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강희숙 씨는 제품의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모델 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