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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트럼프, 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성매수 의혹 게이츠 낙마
    2024-11-22 08:39
  • 혁신당·민주 “시행령, 상임위서 수정”…국회법 개정안 발의
    2024-11-21 14:43
  •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보자에 악플…法 “각 20만원씩 배상”
    2024-11-18 11:13
  • 李 ‘사법리스크’ 현실화...목소리 커지는 與대권주자 한·오·홍
    2024-11-17 16:13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형량 무거울 것…판사 겁박 최악 양형사유 쌓여”
    2024-11-16 13:31
  • ‘충성파’만 골라내는 트럼프…자격미달 인선에 우려 확산
    2024-11-14 17:03
  • 미국 법무장관 지명자 논란…성추문ㆍ음주운전에 법무 경력도 부족
    2024-11-14 17:00
  • [종합] 법무부, ‘불법추심 범죄 근절’ 지시…대검 “원칙적 구속수사”
    2024-11-13 14:53
  • 박성재 법무장관, ‘불법 채권추심’ 철저 수사·범죄수익 환수 지시
    2024-11-13 10:16
  • '특활비 전액 삭감'에 檢 반발…법무부 검찰과장, 항의성 사표
    2024-11-08 16:51
  • 검찰 특활비 전액삭감 예산안, 野 주도 법사위 통과
    2024-11-08 11:50
  • 野 “입증 안되면 삭감”…검찰 특활비 삭감 가능 커졌다
    2024-11-06 16:06
  • ‘스타트업 코리아 특별비자’ 도입…이달 말 최초 특별비자 발급 예정
    2024-11-06 12:00
  • 이준석, 韓 향해 "총선 말아먹고 여기저기 핑계 대고 총구 돌려도 기억 안 지워져"
    2024-11-04 10:47
  • 檢 ‘김여사 불기소’ 처분에…‘도이치 주가조작·명품백’ 고발인들 항고
    2024-10-31 14:44
  • 與 “외국 산업스파이, 간첩으로 처벌해야”
    2024-10-31 10:12
  • [피플] 교정 유공자 43명 포상…尹 대통령 “대한민국 교도관, 제복 입은 숨은 영웅”
    2024-10-28 16:00
  • 김건희·채상병 수사 공수처 검사 4명 연임…‘늑장 재가’ 비판
    2024-10-27 10:24
  • 법사위 종합국감, 박성재 법무부 장관-심우정 검찰총장 '한자리에' [포토]
    2024-10-25 13:34
  • [종합] 심우정 검찰총장 “중앙지검장 탄핵 시 국민에 피해…심사숙고 부탁” [2024 국감]
    2024-10-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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