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주도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 23일 새 파트너와 협약식7년간 폐플라스틱 23t 수거, PET병으로 ‘집게’ 만들어 해안정화활동에 사용
이마트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알리는 친환경 캠페인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건강 식생활을 제안하는 신세계푸드의 '베러위크(Bet
다음 달 24일까지 'Be us for Earth!' 캠페인 진행 ATM 등 은행 전산기기 재활용으로 온실가스 억제
우리은행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Be us for Earth!' 캠페인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54회 지구의날'과 '제16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5월 24일까지 약 한 달 동
오늘(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동시에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가 열린다.
이날 세종·서울·과천 정부 청사와 전국 공공기관 건물, 숭례문·광안대교·수원화성 등 랜드마크, 우리은행 등 기업 건물은 저녁 8시부터 10분간 조명을 끄는 소등에 참여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환경부, '지구의 날' 맞아 28일까지 '2024년 기후변화주간' 운영전국 소등행사·탄소중립 청년 통합 발대식·미래세대 영상 공모전 등 행사 열려
정부가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불편한 일이 아니라 기후 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동시에 개인의 혜택으로도 돌아오는 긍정적인 일임을 알린다.
환경부는 '지구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쌓여제도 도입 2년 3개월 만에 136만 명 참여…관련 예산 6배로 '껑충'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탄소중립 실천, 오히려 좋아!'로 이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불편한 일이 아니라 기후위기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동시에 개인의 혜택으로 돌아오는 긍정적인 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혜택의
서울 강동구가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해 이달 22~28일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강동구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우리의 탄(소중립) 생(활실천), 오히려 좋아!’라는 슬로건 아래 탄소중립 실천으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홍보하기 위한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우선 사전행사로 2
이마트와 환경부는 17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그린송’ 기부식을 가졌다.
그린송은 친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2012년 10월 열린 ‘저탄소 녹색성장 박람회’에서 노래를 만들어 음원 형태로 기부하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행사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전상진 이마트 지원본부장, 김형석 작곡가, 정상훈
마스턴투자운용이 2040 사회혁신 싱크탱크를 표방하는 ESG 전문 커뮤니티 안테나살롱과 함께 ‘지속가능 MZ포럼’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SG를 테마로 ‘지식 공유 캐주얼 포럼’ 성격을 가진 이번 행사는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10월 26일부터 12월 7일까지 격주 단위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윤한득 안테나살롱 리더, 이건
마스턴투자운용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사내 에코 캠페인 ‘비 더 그린스(Be the Greens)’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환경부가 4월 22일 전후로 1주일간 지정한 기간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주제는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로, 탄소중립이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도 실천될 수 있다는 의미가 담겼다.
삼성전자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운영되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국내외 사업장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소등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성전자의 국내 10개 사업장과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등 해외 44개 법인이 참여해 21~22일 밤 8시에 10분간 소등했다. 삼성전자판매, 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로지텍, 삼성메디슨 등
신한은행은 환경부가 개최한 ‘제15회 기후변화주간 개막식’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국민실천다짐’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제고 및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해 환경부가 운영하는 기간이다. 이번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은 21일부터 7일간 운영되며 기간 중 △탄소중립 생활실천 5대 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래미안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구를 위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소∙확∙행)'을 주제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래미안 인스타그램에 오는 23일까지 필수 해시태그(#래미안과함께해요, #지구를위한소확행, #지구의날이벤트)와 함께 △22일 저녁 8시부터 10
정부가 '오늘도 나는 지구를 구했다'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적인 작은 행동에서 나오는 지구를 구하는 멋진 일임을 알린다.
환경부는 '지구의 날'을 맞아 21일부터 27일까지 '제15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 보호자가 제정한 지구 환경보호의 날이다. 유엔이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주요 도시와 기관들이 10분간 불을 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지정됐다. 매년 4월 22일 민간주도로 세계적인 기념행사라 열리며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저녁 8시부터 10분간의 소등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1970년 4월 22일 미국의 한 국회의원이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환경문제에 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주창한 것이 계기가 됐다.
우리나라도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환경보호 관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