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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이재명 불구속 기소
    2024-11-19 11:26
  • 아이유 악플러 정체에 '충격'…"피고소인 180명, 중학교 동문 추정자도"
    2024-11-11 15:38
  • [이법저법] 회사 동료 사생활 글로 썼다가...모욕죄 성립되나요?
    2024-11-09 08:00
  • 검찰, 8년간 서울대서 절도한 노숙인 기소유예…사회 복귀 지원
    2024-11-08 18:14
  • 성범죄 전문 변호사도 놀란 최민환 녹취록…"유흥문화에 굉장히 익숙"
    2024-10-31 10:37
  • '오재원 대리 처방' 두산 8인, 강제성 인정됐다…복귀 가능성은?
    2024-10-16 15:58
  • 검찰, ‘마약 상습 투약·수수’ 前 야구선수 오재원 추가 기소
    2024-10-15 16:26
  • 성범죄자 취업제한 점검·확인 결과 국민에게 공개한다
    2024-10-15 15:37
  • ‘상습 범행 강제퇴거’ 시리아인…法 “보호명령 위법해 국가가 1740만원 배상”
    2024-10-13 09:00
  • "저런 X" 故 구하러 전 남친에 악플 단 남성…기소유예 처분 취소 결정
    2024-09-19 18:38
  • 의사가 탈모약 구매‧복용하면 의료법 위반?…헌재 “檢 처분 취소”
    2024-09-18 05:00
  • [이법저법] 불법 영상물도 여전한데…딥페이크 성착취물까지
    2024-08-31 08:00
  • 카이스트·SKY 등 대학가 ‘마약동아리’ 적발…검찰, 4명 구속기소
    2024-08-05 13:23
  • 檢, 저작권법 걸린 대학생 기소유예→혐의없음…법조계 “통제수단 필요”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③끝]
    2024-08-01 05:00
  • 헌재, 5건 중 1건 기소유예 취소 인용…검찰 ‘잘못된 처분’ 왜 이어지나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②]
    2024-07-31 05:00
  • 검찰 기소유예 처분이면 생큐?…억울함 풀 곳 헌재 밖에 없었다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①]
    2024-07-30 05:00
  • 게임산업법 위반죄 적용된 PC방 알바…헌재 “기소유예 처분 취소하라”
    2024-07-29 12:00
  • ‘기습·먹튀 공탁’ 막는다…형사소송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2024-07-23 14:02
  • 보잉, 346명 사망 ‘737맥스 추락건’ 유죄 인정
    2024-07-08 16:51
  • “미 법무부, 346명 사망 737맥스 추락건 보잉에 유죄 인정 요구 예정”
    2024-07-0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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