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9월16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연말 코스피 2100, 외국인 더 산다”
- 청와대, 채동욱에 진실규명 촉구
- 동양회사채 40% 보유, 상호금융도 부실위험
- KAL 숙원사업 7성호텔 ‘탄력’
△종합
- “일본, 내년 소비세 인상 후 ‘스태그플레이션’ 위험”
△이슈
- [대한민국 포트폴리오] “해외빌딩 가격 너무 올라...쇼핑몰, 콘도 투자 저울질 중”(이찬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 CIO “의결권 행사 강화하겠다”70%
- [검찰총장 사퇴 후폭풍] 침묵 깬 靑 “총장의혹 진실 규명되면 깨끗이 해결된다”
△정치
- 국정원에 채동욱 겹쳐 합의도출 힘들 듯
- 회담에 비서실장 3인 배석, 시간.순서.복장 ‘신경전’
- 대한민국 4스타 바뀐다
- 安 “재보선 2~3곳이면 불참”
△국제
- [리먼사태 5년] 美, 5년만에 ‘리먼 유령’ 탈출...돈풀기 축소 이번주 판가름
- 2008년 9월 15일 이후 누가 웃고 울었나, 은행과 슈퍼리치 ‘위너’....노동자, 집주인 ‘루저’
- 美러, 시리아 화학무기 폐기 합의
- 日 오늘 식약처 항의 방문 ‘적반하장’
△경제종합
- 어르신, 어린이 통신비 10~20% 싸진다
- 공기업, 수출입 은행 무제한출자 ‘청신호’
△금융·재테크
- KB 임영록표 소매금융 탄력받나
- “은행 비이자수익 확대가 비결”
△기업·증권
- “태양광 불황 끝 보여...내년엔 흑자가능”
- OCI 美 자회사 OCIR 뉴욕증시 상장, 1030억원 조달 M&A 나선다.
△기업·경영
-웅진케미칼 인수전 기술유출 논란
- 201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유통
-계열사 주식 사는 신동빈 회장
- 이마트에 ‘가격대별 진열’ 등장
- 라면 점유율 신라면 15%, 짜파게티 7.5%
△기업&증권
- “외국인, IT 조선 화학주 집중매수할 것”
- 연4%대 후순위채 인기
- 오늘 거래재개 대한항공 어디로
△부동산
- 추석 후 전국 6만가구 분양 큰 장 선다
- 10명 중 5명 “주택시장 바닥쳤다
<한국경제>
△1면
-땅 비워놓고 국내기업 '접근금지'...경제자유구역 역차별
-내년 성장률 3.9%, 25조 적자예산 짠다
-웅진케미칼 기술유출 논란...매각 변수
-김한길 "채 총장 문제, 대통령이 답변해야"
△종합
-9월은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의 계절...실세 정무위.산자위 책값 두둑히 챙겼다
-평양서 첫 애국가 연주...태극기도 휘날렸다
△세법 개정안 부처간 이견
-다시 짠 세법 개정안, 이번엔 부처 이기주의로 난관
-덜 긴급한 사업 줄이고...업무경비 깎고...정부지출 '다이어트'
△채동욱 사태 후폭풍
-민주 "검찰 길들이기 좌시 않겠다"...靑 "채동욱 사태, 윤리 문제"
-평검사들 "중립성 훼손" 집단 반발
-안철수 "재보선 2~3곳이면 참여 않을 것"
△국제
-"시리아 화학무기 내년 중순까지 해체"
-아이비리그의 굴욕...미 대학 졸업생 연봉순위
-인도 제 1야당, 총리 후보로 지역경제 살린 모디 지명
△경제
-내년 정부 예산안 확정...4% 성장 어렵다니까 3.9%로 꼼수?
-외국기업 22개 중 7개 법인 법인세 한 푼도 안 내
-롤랜드 홀스트 파라과이 중앙은행 총재 인터뷰 "한국서 삼성 현대차 나온 비결 공부"
△금융
-중국은행들 국내 기업대출 늘린다
-외제차 수리비 낮아진다...금융당국 등 수리비 합리화 추진
-메리츠금융, 우리파이낸셜 인수전 참여
△산업
-한화 품에 안긴 지 1년 만에 흑자 햇살
-허창수 "창조경제 시너지 증폭시켜라"
-웅진케미칼 매각, 일본 도레이 우선협상자 선정 유력
△IT.모바일
-KT, 광대역 LTE 서비스 첫 개시
△중기.의료
-안섭 보루네오가구 사장 인터뷰 "팔레트 사업 정리..가구에만 전념하겠다"
-배병우 병원의료수출위원장 "한국 병원 곧 베트남 간다"
△생황경제
-유통업체 해외진출 속도조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잇단 계열사 주식 매입 왜?
△증권
-펀드수익률 황당한 배신..지수 10% 넘게 올랐는데 원금손실
-말레이시아 시한폭탄 채권, 교보생명 등 보험사들 5억달러 샀다
△부동산
-추석 이후 아파트 청약 훈풍 계속될까...내달부터 강남권 주상복합 6곳 3700가구 분양
-태국 6.2조 물관리 사업, 본계약 연말 이후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