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부산 커넥트현대 내 마이핏 오프라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이핏(Myfit)’의 오프라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동국제약은 ‘마이핏’ 브랜드 누적 매출액이 100억 원을 돌파함에 따라 이달 6일 부산 커넥트현대 내 마이핏 오프라인 스토어 1호점을 오픈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은 실버를 모티브로 한 스틸 재질을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줬으며, ‘채우고, 비우고, 유지하다’는 마이핏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하면서도 고함량, 고스펙인 백화점 전용 프리미엄 라인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웰니스를 추구하는 백화점 고객들을 위해 헬스케어 제품들의 원스탑 쇼핑이 가능하도록 건강기능식품 외에 동국제약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생활건강용품 등도 판매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오프라인 스토어 오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직접 마이핏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동국제약은 커넥트현대를 시작으로 리뉴얼 예정인 백화점 매장에서 샵 형태로 오프라인 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마이핏’은 ‘내 건강을 위한 핏(fit)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제품별 원료, 기능에 따라 니즈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이핏’ 제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