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에서 즐기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 [포토]

입력 2024-09-18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이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무료 입장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무료 입장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시민들이 수문장 교대의식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기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모두 무료 개방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인터뷰] 조시 팬턴 슈로더 매니저 “K-채권개미, 장기 투자로 美은행·통신·에너지 채권 주목”
  • 트럼프 당선 후 가장 많이 오른 이 업종…지금 들어가도 될까
  • 이혼 조정 끝…지연ㆍ황재균, 부부에서 남남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900,000
    • +1.82%
    • 이더리움
    • 4,546,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5.86%
    • 리플
    • 1,547
    • -1.28%
    • 솔라나
    • 341,800
    • +2.8%
    • 에이다
    • 1,082
    • -7.76%
    • 이오스
    • 891
    • -1.66%
    • 트론
    • 277
    • +0%
    • 스텔라루멘
    • 330
    • -7.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50
    • -3.3%
    • 체인링크
    • 20,610
    • -1.25%
    • 샌드박스
    • 473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