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나인이 약세다. 229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소식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후 1시 21분 기준 비트나인은 전일 대비 22.46%(785원) 내린 27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비트나인은 채무상환자금 229억 원 조달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발행가는 2080원이다. 더불어 1주당 0.4주를 신주배정하는 무상증자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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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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