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없는 열차 시범 운행을 시작한 10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에서 시민들이 서서 출근을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부터 출퇴근 시간 지하철 혼잡도 완화를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을 의자 없이 운영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다만 노약자석과 임산부 배려석은 유지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의자 없는 열차 시범 운행을 시작한 10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에서 시민들이 서서 출근을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부터 출퇴근 시간 지하철 혼잡도 완화를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을 의자 없이 운영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다만 노약자석과 임산부 배려석은 유지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의자 없는 열차 시범 운행을 시작한 10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에서 시민들이 서서 출근을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부터 출퇴근 시간 지하철 혼잡도 완화를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을 의자 없이 운영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다만 노약자석과 임산부 배려석은 유지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의자 없는 열차 시범 운행을 시작한 10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칸에서 시민들이 서서 출근을 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부터 출퇴근 시간 지하철 혼잡도 완화를 위해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 한 칸을 의자 없이 운영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다만 노약자석과 임산부 배려석은 유지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