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을 열었다. 4년 9개월 만이다. (KBS 유튜브 캡쳐)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9일(현지시간) 한국ㆍ미국ㆍ일본 정상이 4년 9개월 만에 마주앉아 정상회담을 벌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한미일 3각 공조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29일(현지시간) 한국ㆍ미국ㆍ일본 정상이 4년 9개월 만에 마주앉아 정상회담을 벌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한미일 3각 공조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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