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수명, 자연에서는 10년 이상 살지만…중성화 수술로 생명 연장

입력 2020-03-28 0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캡처)
(출처=MBC 캡처)

고슴도치 키우기가 화제다.

장도연이 고슴도치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것이 알려지며 대중들 사이에서는 고슴도치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슴도치 수명에 대한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고슴도치는 자연에서는 10년 이상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반려동물로 키울 경우 5~7년 정도로 파악된다. 이는 운동량부족으로 인한 비만, 영향 불균형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고슴도치도 중성화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생후 6개월 이후 중성화를 하면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것. 중성화 수술로 전립선 비대증, 고환종양, 자궁축농증, 난소종양 등을 예방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지드래곤, 오늘(22일) 신곡 깜짝 발표…'마마 어워즈'서 볼 수 있나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유병재, 열애설 상대는 '러브캐처4' 이유정?…소속사 측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 김장 잘못하다간…“으악” 손목‧무릎 등 관절 주의보 [e건강~쏙]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113,000
    • +1.29%
    • 이더리움
    • 4,764,000
    • +7.61%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3.44%
    • 리플
    • 1,952
    • +24.33%
    • 솔라나
    • 365,000
    • +7.29%
    • 에이다
    • 1,244
    • +10.58%
    • 이오스
    • 963
    • +6.06%
    • 트론
    • 280
    • +0.36%
    • 스텔라루멘
    • 401
    • +18.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350
    • -6.64%
    • 체인링크
    • 21,450
    • +4.58%
    • 샌드박스
    • 496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