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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수 "혐의 사실 아냐…그룹 쇄신·AI 성장 전략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2024-07-18 14:28
  • 카카오, 무분별 IPO 지양한다…“불법행위 경영진에 배상 책임”
    2024-06-11 14:58
  • 회전문 인사 뿌리 못 뽑은 카카오..."독이 든 성배 들 희생양 없다"
    2024-03-07 15:19
  • 카카오 준신위, 경영진 책임 강화ㆍ컨트롤타워 등 개선방안 수립 권고
    2024-02-20 11:07
  • 카카오 준신위, 정신아 대표 내정자ㆍ카카오 계열사 대표와 첫 만남
    2024-02-06 09:54
  • 카카오 노조 "경영진 교체ㆍ조직문화 개선 요구 준신위에 전달"
    2024-01-10 14:07
  • 카카오 준신위, 2차 회의...준법시스템·신뢰상생 소위 신설
    2024-01-08 17:05
  • 카카오 쇄신 본격화...김소영 준신위원장 “내부통제 틀 잡겠다”
    2023-12-18 16:14
  • 김소영 카카오 준신위원장 “준법·내부통제 틀 잡겠다”
    2023-12-18 14:14
  • [포토]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 제1차회의
    2023-12-18 13:25
  • 카카오 홍은택 "의혹 조사단 꾸려 감사 착수…예단말고 지켜봐달라"
    2023-11-30 16:50
  • 준신위 만난 김범수 “실리콘밸리 혁신 모델 쫓았다…한국 시장 적용에 문제 발생”
    2023-11-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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