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판매 직원으로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5세)가 선정됐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3년 연속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으로 선정됐다. 김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총 누적 판매 6194대를 기록했다.
김 영업이사는 “3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게 돼 영광”이라며 “좋은 성과를 이룰 수...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누적 판매 6000대는 현대차가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 김 영업이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단 7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판매장인’ △3000대 ‘판매명장’ △4000대 ‘판매명인’ △5000대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이 2021년 '판매왕'에 올랐다. 김 영업부장은 지난해 423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2021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27일 공개했다. 김 영업부장은 한 해 동안 423대를 판매하며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에 처음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991년 10월 입사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은 5364대에 달한다.
김 영업부장은...
현대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과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이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김기양 대전지점 영업부장은 입사 31년 만에 13번째 판매거장 칭호를 얻게 됐다.
김 영업부장은 “늘 저를 아껴주고 찾아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판매거장이라는 기록에 도달할 수 있었다”라며 “매년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상을 받게 돼 기쁘고 올해도 고객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임 부장 이외에도 ‘2016년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300대를 판매한 대전지점 김기양 부장을 비롯해 292대를 판 충남 당진지점 장석길 부장, 275대를 판 서울 혜화지점 최진성 부장, 239대를 판 경기 수원지점 권길주 차장 등이 뒤를 이었다.